2015년 4월 1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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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onita en la 20-a de majo, 2013
Verkita de LEE Jungkee(Sxlosilo)

Reta Libro-vendejo de SEK(www.esperanto.name)








  KEA의 비서관으로서 일을 시작하다

  3년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난 뒤에 나는 국제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였고, 그 후에는 에스페란티스토인 종선태 선생이 창립한 다른 회사에서 사원으로 일을 하였다. 1983년 초에 나는 당시 한국 에스페란토 협회의 사무처장인 신종태 선생의 업무를 인계받아 KEA의 사무처장으로서의 일을 시작하였다. 그때 단국 대학교의 총장이었던 장중식 의사가 KEA의 새로운 의장으로 당선되었다. 나는 KEA의 사무처장으로 두 번 근무를 하였는데, 첫 번째 근무의 기간은 1983년 1월부터 1985년 1월까지, 그리고 두 번째는 1987년 1월부터 1991년 10월까지, 결국 나는 사무처장으로서 6년 10개월 동안 일을 하였다. 이렇게 나는 에스페란토와 함께 나의 황금빛 유년 시절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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