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의 주최로 5월 중순 한국의 인천시에서 열린 3차 국제 교육 포럼(MEF)에서 한국 에스페란토 협회(KEA)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준 UEA는 그들의 관심이 유럽 외의 밖으로 향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본 포럼에 앞서 무정부 기구(NRO)들의 기부와 정신에 이목을 끌기 위한 이틀에 이어 포럼만도 3일 동안 지속되었다. UEA는 그곳에서 그들의 자리를 확실히 찾았고, 실재로 유네스코 국가들에서 매우 규칙적으로 활동했다. 포럼의 공식 분과에 세 명의 대표를 받아들이게 한 성과는 그것을 증명하는데, 이들은 UEA의 임원인 이중기, KEA의 의장인 이영구, ILEI 한국 지사장인 박영승이다. 이 셋은 많은 유럽 외 국가 사람들 사이에서 30명 가량의 다른 대표들과 연결 관계를 갖는 데에 성공을 거두었다. ( .)
포럼의 중심 화제는 "인류 전체를 위한 교육"이었으며, 부제들에는 갈등과 위기 속의 교육, 개인을 위한 재정적 지원, 양성 평등 교육, 고령화 시대의 교육 개선과 학습 과정에서의 기술의 역할 이 있었다.
kunlabore kun ~이 협력하여
meze de ~의 한 가운데에, 중엽에
efektive 그야말로, (=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