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0일 금요일

UEA turnas sin eksteren kaj ekstereuropen.

  유네스코의 주최로 5월 중순 한국의 인천시에서 열린 3차 국제 교육 포럼(MEF)에서 한국 에스페란토 협회(KEA)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준 UEA는 그들의 관심이 유럽 외의 밖으로 향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본 포럼에 앞서 무정부 기구(NRO)들의 기부와 정신에 이목을 끌기 위한 이틀에 이어 포럼만도 3일 동안 지속되었다. UEA는 그곳에서 그들의 자리를 확실히 찾았고, 실재로 유네스코 국가들에서 매우 규칙적으로 활동했다. 포럼의 공식 분과에 세 명의 대표를 받아들이게 한 성과는 그것을 증명하는데, 이들은 UEA의 임원인 이중기, KEA의 의장인 이영구, ILEI 한국 지사장인 박영승이다. 이 셋은 많은 유럽 외 국가 사람들 사이에서 30명 가량의 다른 대표들과 연결 관계를 갖는 데에 성공을 거두었다. ( .)

  포럼의 중심 화제는 "인류 전체를 위한 교육"이었으며, 부제들에는 갈등과 위기 속의 교육, 개인을 위한 재정적 지원, 양성 평등 교육, 고령화 시대의 교육 개선과 학습 과정에서의 기술의 역할 이 있었다.



kunlabore kun ~이 협력하여
meze de ~의 한 가운데에, 중엽에
efektive 그야말로, (=ja)